'반의반' 정해인, 아련한 눈빛으로 마음 흔들

장은송 기자  |  2020.04.14 10:19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배우 정해인이 아련한 눈빛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해인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의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앉아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아련한 눈빛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도 하원이와 행복할 준비 완료", "딱 기다리고 있을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반의 반'에 출연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선우은숙 이혼..며느리 최선정, 생기 잃은 근황 "웃음도 잃어"
  2. 2"경외심 불러일으켰다" 이정후 '미친 수비→동료는 극찬의 욕설'... 행운의 안타까지 적립, 팀은 3-4 역전패 [SF 리뷰]
  3. 3'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배우 해도 슈퍼스타 될 완벽한 비주얼 스타' 1위
  4. 4'KING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4개월 연속 1위..누적 45개월 우승
  5. 5정우영, 김민재 앞에서 환상 데뷔+결승골! 슈투트가르트, 뮌헨에 3-1 승... 분데스 2위 싸움 안갯속
  6. 6손흥민 팔면 870억→토트넘은 SON 잔류 선택! 게다가 '역대급 조건' 보장한다... 사실상 종신 계약
  7. 7'뮌헨 이적 후 최고의 경기' 김민재 기억 되살려라!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투헬 "탐욕스럽다" 비판 뒤집을까
  8. 8'291SV 듀오 '동시에 무너지다니... 삼성 필승공식 깨졌다, 그래도 '역전패 38회 악몽'은 끝났다
  9. 9아스널, EPL 우승 향해 성큼성큼! 본머스에 3-0 완승→2위 맨시티와 4점 차... 파죽의 3연승
  10. 10'고우석 떠난 날' 김하성 무안타 침묵, '아쉬웠던 두 장면'... 팀은 7-1 대승 [SD 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