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조지나, 빨간 란제리 몸매 자랑 '헉!'

심혜진 기자  |  2020.04.22 09:12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섹시미를 뽐냈다.

조지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지나는 빨간 란제리를 입은 채 섹시한 자태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조지나는 코로나19로 인해 호날두, 가족들과 함께 포르투갈 마데이라 별장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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