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4.8% 시청률 상승..'어서와' 1.8%

한해선 기자  |  2020.04.23 07:13
/사진=MBC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이 다시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그 남자의 기억법'은 3.6%, 4.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지난 방송분의 기록 3.1%, 3.2%보다 각각 0.5%포인트, 1.6%포인트 상승한 수치. 지상파 수목극 중에선 제일 높다.

이날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이정훈(김동욱 분)이 여하진(문가영 분)의 스토커인 지현근(지일주 분) 감독을 잡아낸 후, 여하진과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이날 수목극 KBS 2TV '어서와'는 1.8%, 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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