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수트 입고 '찐이야' 맞춰 운동 삼매경..'장꾸' 매력 UP

박소영 기자  |  2020.05.01 12:50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가수 영탁이 발랄한 근황을 공개했다.

영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탁 #찐이야 #운동이 찐이야 #날씨가 찐이야 #감사 또 감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멀끔한 차림으로 운동을 하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찐이야'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영탁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엽다", "진짜 웃겨요 진지해서 더 웃김", "미치겠다 너무 웃겨서 영상이 안 끝남"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해당 프로그램 종영 후 다양한 예능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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