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에서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교육 고민이 방송됐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프로그램의 안방마님 소이현과 남편 인교진이 출연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인교진은 "아이들이 뛰어놀고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이제 때가 돼서 언제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할 지 모르겠다. 궁금한 게 많다"며 상담을 의뢰했다.
그 후 VCR에서는 두 딸과 함께하는 모습을 전문가들이 날카롭게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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