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율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퇴 후 여유롭게 씻고 누워 생각해보니 우리 또둥이들 70일부터 새벽 4~5시에 한 번 깨고 쭉 자요. 어쩜 이리 순둥이들이.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구 뿌셔", "속눈썹 되게 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남편 최민환, 아들 짱이(재율)와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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