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드라마 '꼰대인턴'이 방송 첫 주에 수목극 1위로 자리를 굳혔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꼰대인턴'은 3.5%, 4.7%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날 '꼰대인턴'에서는 이만식(김응수 분)이 자신에게 맞서는 가열찬(박해진 분)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남궁준수(박기웅 분)와 결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수목극 KBS 2TV '영혼수선공'은 2.2%,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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