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5' 유해진이 '풍로 맥가이버'로 손재주를 발휘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유해진이 풍로 맥가이버로 변신했다.
유해진은 고장난 풍로를 손보기로 했고, 고무줄을 짱짱하게 당겨 묶은 후 풍로를 돌리자 감쪽같이 정상 작동됐다. 유해진은 "우리는 그냥 소소한 보람 그거죠 뭐♥"라며 흡족해했다.
이어 그는 철판을 잘라 망치로 두드린 뒤 풍로에 환기구를 달아 완벽한 장비를 만들었다. 차승원은 풍로를 보고 "바주카포야?"라고 놀라곤 성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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