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펌 프로필 사진. 인턴 시절까지 치면 여기서 일한 지도 햇수로 4년째다. 시간 참 빠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큰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여신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방송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법대를 졸업, 펜실베이니아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미국 퍼킨스 코이(Perkins Coie)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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