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과감한 세미누드 B컷 "툭하면 벗고 찍어서"

윤성열 기자  |  2020.05.24 09:57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영미가 세미 누드 비하인드 컷으로 파격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안영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놀이 30대 초반에 누드 사진을 찍고 38살에 다시 한 번 세미누드를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안영미는 맨몸에 스타일리쉬한 의상을 걸치고 세미 누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과감하게 상반신 라인을 노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안영미는 "툭하면 벗고 찍어서 아무도 안 궁금해하는 거 같음. 그래도 또 찍을 거임. 모델명 벌겅숭이 임금"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앞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지난 22일 안영미의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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