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수 플레디스 대표, 아이즈원 저작권 부당취득 의혹

윤상근 기자  |  2020.05.26 16:14
한성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홍봉진 기자


한성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걸그룹 아이즈원의 저작권 부당 취득 의혹에 휩싸였다.

26일 한성수 대표가 엠넷 '프로듀스 48' 총괄 프로듀서를 맡으며 아이즈원 앨범 수록곡 중 8곡에 대한 부당 취득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한성수 대표는 아내 박모씨를 쏘제이라는 이름의 작사가로 등록해서 저작권 수익을 부당 취득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3. 3"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7. 7'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10. 10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