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촬영 중 선물받은 간식차를 인증했다.
최우식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로부터 간식차를 받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최우식은 현재 영화 '원더랜드' 촬영 중이다. '원더랜드'는 여러 이유로 볼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을 재현하는 가상세계 원더랜드에 식물인간이 된 연인을 의뢰한 20대 여성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의뢰한 40대 남성 등에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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