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언더워터'가 개봉 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언더워터'는 712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만 3062명이다.
근소한 차이를 보인 '위대한 쇼맨'이 2위를 차지했다. '위대한 쇼맨'은 7109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48만 6533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그집'에는 2336명, '카페 벨에포크'에는 2000명이 찾았다.
이날 극장을 찾은 일일 총 관객수는 3만 812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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