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정아가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아깝네요. 거의 다 했는데 마지막 엎어치기 한판이 아쉽군요. 어제의 성과는 절반입니다♡♡ 응아하면서 힘주다 자기도 모르게 한 것 같은데 얼마나 용을 쓴 건지"라고 글을 작성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정아의 아들 하임 군이 담겨 있다. 하임 군은 용을 쓰며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3월 5일 아들 하임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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