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유도여왕 실낱 비키니, 172cm 보디라인 '헉'

한동훈 기자  |  2020.06.01 09:52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우크라이나 유도 여신 다리아 빌로디드(20)가 모델 뺨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빌로디드는 최근 SNS에 해변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빌로디드는 영화 배우를 연상케 하는 미모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키 172cm의 늘씬한 보디 라인까지 갖췄다.

외모뿐 아니라 실력도 정상급이다. 2018 세계유도선수권 48kg급 금메달리스트다.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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