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가 해맑은 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은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발로 나간다 #국무총리구서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입가에 환한 미소를 걸친 채 두 손으로 '국무총리 구서령'이라는 글귀가 적힌 펜을 들고 있다.
정은채는 SBS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최연소 국무총리 '구서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더 킹 : 영원의 군주' 14회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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