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에레디비시 최고의 亞선수는? 박지성·오노신지 등 9명 투표

한동훈 기자  |  2020.06.06 23:33
AFC 공식 홈페이지 캡처.

박지성, 이영표, 허정무, 오노 신지 등이 에레디비시 최고의 아시아 선수 타이틀을 놓고 팬심 대결을 펼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일 오후 5시(한국시간)까지 아시아 최고의 에레디비시 플레이어 투표를 진행한다.

총 9명이 후보에 올랐다.

먼저 허정무 전 감독은 1980년부터 1983년까지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었다. 77경기 11골을 넣었다. AFC는 "네덜란드 리그서 한국 선수들을 위해 획기적인 역할을 해냈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오노 신지는 페에노르트에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활약했다. 112경기 출전해 19골을 넣었다. UEFA컵 우승, 2002년 AFC 올해의 선수상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이란의 알리레자 자한바크슈는 득점왕 출신이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활약했다. AZ 알크마르 소속으로 2017~2018시즌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호주의 제이슨 쿨리나도 경력이 대단하다.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아약스, FC 트벤테, PSV 아인트호벤 등을 거쳤다. 리그 4회 우승, 요한크루이프상 2회, 2001~2002 KNVB컵 우승을 거머쥐었다.

박지성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PSV 아인트호벤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65경기 13골을 넣었다. 리그 우승 2회, 2004~2005 KNVB컵 우승, 요한크루이프상 1회를 차지했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아인트호벤에서 뛴 이영표도 박지성과 같은 커리어를 남겼다.

이외에 싱가포르의 판디 아메드(36경기 11골), 이란의 레자 구차네자드(82경기 34골), 호주의 브렛 홀만(214경기 39골) 등이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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