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는 "제작진의 심경고백, 눈물주의"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제작진은 "안녕하세요, 똥줄타는 와썹맨 제작진입니다. 네..저요..지난주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래서 오늘 하고 싶은 말이 뭐냐하면..'와썹맨2' 6월 중순에 진짜로 돌아옴"이라며 "적당한 기대 부탁드리며 집 나간 구독자 225만 명..조만간 이곳에서 꼭 다시 만나길. 자신감 바닥 친 와썹맨 제작진 일동"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네티즌들의 반응에 댓글을 남긴 캡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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