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결혼을 앞둔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예비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혜림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이덜샤 샤워"라는 글과 함께 원더걸스 출신 유빈과 선미의 계정을 태그했다.
혜림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를 통해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혜림과 신민철은 오는 7월 5일 결혼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