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가수 스티비 원더가 투표를 장려하고 나섰다.
24일(현지시간) 스티비 원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종차별과 경찰의 잔인성, 그리고 경제적인 핍박을 멈추기 위해 시민들에게 투표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Black Lives Matter'(블랙 라이브스 매터 ,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운동 역시 언급하며 "내년에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변화를 만들자"고 말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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