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NC는 라이트, KT는 김민수를 선발로 내세울 계획이었다. 이 경기는 25일 더블헤더로 재편성됐다. 양 팀은 25일 오후 3시부터 더블헤더를 펼친다. NC는 라이트를 그대로 유지했다. 반면 KT는 김민수 대신 배제성이 선발 출격한다.
배제성은 올해 8경기 47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4.02를 마크했다. NC전에는 5월 14일 창원 원정경기서 7이닝 7탈삼진 무실점 역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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