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로드걸' 경찰복 코스프레, 단추가 안 잠기네

심혜진 기자  |  2020.07.01 09:52
/사진=로드걸 김이슬 인스타그램
로드걸 김이슬이 압도적인 볼륨감을 뽐냈다.

김이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하다보니 자주 코스프레복을..ㅋㅋ 오늘은 해경. 튱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이슬이 깊게 파인 해경 복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로 눈을 가리고 S라인과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그의 F컵 볼륨감과 섹시한 자태에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이슬은 지난해 11월 로드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현재는 '유튜버여신', '캔디슬'로 불리며 다양한 모델 일도 하고 있다.

/사진=로드걸 김이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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