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모자 하나로 뽐낸 청순美

이경호 기자  |  2020.07.02 11:37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배우 박연수가 일상에서 미모를 뽐냈다.

박연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서 가고 싶어요. 지아 라운딩 보내놓구 혼자노는 중. 올여름 난 이런 차림으로 태안 군산 무안CC를 지킬 테다! 오늘도 박기사는 무한 반복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기분 업"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연수는 밀짚모자를 쓰고 있다. 일상에서 뽐내는 미모가 눈에 띄었다. 청순한 매력이 가득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1월 종영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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