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반려묘 뽀뽀에 행복..평범한 집사의 일상

장은송 기자  |  2020.07.03 07:23
/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


배우 서강준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서강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사 간 보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휘파람을 부르며 어딘가를 슬쩍 응시하는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강준의 시선이 향한 곳에서 그의 반려묘가 등장해 서강준의 곁으로 다가왔다. 반려묘는 서강준의 볼에 뽀뽀하듯 얼굴을 살짝 부비고는 바로 다른 곳으로 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 하고 싶다", "서강준이 미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3. 3"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6. 6'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7. 7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25주 연속 차트인..K팝 최초·최장
  10. 10손흥민 원톱 부진→윙어로 펄펄, PK로 16호골+팀 최고 평점... 그런데 토트넘, 아스널에 2-3 석패 '사실상 UCL 좌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