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코로나19 속 고글 쓰고 입국.."자가격리 충실"[★현장스케치]

문완식 기자  |  2020.07.07 08:09
서동주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인천국제공항=임성균 기자


배우 서정희의 딸로 잘 알려진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코로나19 속 완전무장한 채 입국했다.

서동주는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신작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출간차 입국한 서정주는 이날 마스크에 더해 고글까지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어제 출간한 두 번째 에세이 출간 때문에 왔다"며 "자가격리 동안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책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동주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인천국제공항=임성균 기자


서동주는 앞서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한국 가는 내 꼬라지. 안전제일. 공항패션.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을 위해서라도 2주간 자가격리 철저히 야무지게 잘할게요!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서동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서동주가 미국 출국시 SNS에 올린 모습


미국 출국 시 얼굴 전면을 가리는 페이스 실드를 착용했던 서동주는 귀국 시에는 마스크와 고글만 착용했다.

한편 서세원,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법대를 졸업, 펜실베이니아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미국 퍼킨스 코이(Perkins Coie)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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