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첼시가 2020/2021시즌에 착용할 원정 유니폼을 발표했다. 논란의 ‘3’ 스폰서 마킹은 유지됐다.
첼시는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늘색의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패턴이 들어갔고 브이넥 옷깃과 소매, 옆구리에는 네이비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파란색을 홈 유니폼으로 사용하는 첼시가 푸른색 계열인 하늘색을 원정 유니폼 컬러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첼시는 새 원정 유니폼을 “현대적인 색상과 런던의 패션 유산을 결합했다”고 소개했다.
사진=첼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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