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전소미는 민소매 블랙 티에 청바지를 입은 털털한 모습이다. 모자까지 쓰고 캐주럴한 모습임에도 불구, 남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전소미는 피자까지 한조각 들고 남다른 플렉스를 자랑한다.
한편 2001년생인 전소미는 올해 스무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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