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정우성 "막내 유연석, 연기 잘하고 귀여워" [별별TV]

김미화 기자  |  2020.07.08 21:50
/사진=방송화면 캡처


영화 '강철비2 : 정상회담' 주역들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8일 오후 방송 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강철비2 : 정상회담2'의 정우성, 유연석, 곽도원을 만나 인터뷰 했다.

이날 세 사람은 영화에 대한 소개를 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강철비'에서 먼저 북한 요원 역할을 맡아서 북한 말로 연기했던 정우성은 유연석과 곽도원에게 "잘 하라"며 농담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새로 합류한 막내 유연석과 호흡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연기를 잘 했고, 귀여웠다"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2. 2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3. 3'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7. 7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10. 10'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