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같은 옆모습".. 김하늘, 넘사벽 미모로 촬영 중 [★SNS]

김미화 기자  |  2020.07.08 23:20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배우 김하늘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하늘의 자연스러운 옆모습이 담겨 있다.

오똑 솟은 코와 맑은 피부, 맑은 눈에 앵두 같은 입술이 오밀조밀하게 담겨 있다.

한편 김하늘은 드라마 '18어게인'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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