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포항으로 향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은 '포항 꿈틀로' 편이 방송됐다.
'골목식당' 팀이 포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작년 겨울 '포항 편'을 준비하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촬영을 중단. 틈틈이 원격으로 솔루션을 진행하다 다시 촬영을 재개한 것이다.
첫 번째 가게에 들른 백종원은 "요즘 소규모 음식점이 3개월 정도 준비하고 가게를 연다. 그러면 쉽게 망한다"면서 해초 칼국숫집에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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