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치스비치가 오는 14일 약 8개월 만에 새로운 곡으로 돌아온다.
치스비치는 9일 공식 SNS을 통해 새로운 프로필 자켓 사진과 함께 발매 일정을 공개했다.
치스비치는 신곡에 대해 "'여전사'의 느낌으로 이전에 치스비치가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과 감정을 담은 곡이다. 이번에도 저희 노래를 통해 90년대 음악이 더 많은 세대의 대중들에게 전달되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치스비치는 치즈, 스텔라장, 러비, 박문치로 구성된 그룹. 최근 박문치는 '놀면 뭐하니?'에 싹쓰리와 함께 곡작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뉴트로 천재 작곡가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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