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임영웅 한마디에 모두가 쓰러지다 [별별TV]

이시연 기자  |  2020.07.09 23:25
/사진=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의 한 마디에 모두가 쓰러졌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 지난주에 이어 여름특집으로 TOP7과 현역7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74점으로 현역7에 뒤지고 있던 TOP7은 트롯 진(眞) 임영웅의 무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임영웅은 '쓰러집니다'를 신청받고 "처음 불러본다"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잘 불러냈다.

더욱이 영웅이 '쓰러집니다'를 열창할 때마다 멤버들이 한 명씩 쓰러져 웃음을 자아냈다.

베스트클릭

  1. 1'귀요미'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5월 캘린더로 하고 싶은 K팝 아이돌' 1위
  2. 2KBS도 손 뗀다..'음주운전' 김호중 '슈퍼 클래식' 주최 사용 금지
  3. 3김이서 치어, 비키니로 다 못 가렸다 '환상 볼륨美'
  4. 4한가인, 전 남친과 커플스타그램.."둘이 사귀어요"
  5. 5김호중, 음주운전 인정 동시에 '복귀각'..기만 넘어선 기괴 행보 이유 [★FOCUS]
  6. 6KBS 손절했는데..'슈퍼 클래식' 김호중 리스크 안고 가나 [종합]
  7. 7'순백' 한소희·'핑크' 임윤아, 칸 레드카펫 빛낸 韓 여신들 [스타이슈]
  8. 8터졌다 이강인 '1골1도움' 美친 활약→데뷔 시즌 '두 자릿수 공격P' 달성! PSG, 리그 최종전서 메스에 2-0 승리
  9. 9"女=도구" 승리, 질질질 '혐오 영상'..1600만 유튜브에 박제된 추악한 '버닝썬' [★FOCUS]
  10. 10'타율 0.394 폭발' 최강야구 출신 신인왕 후보, 왜 '수비만 잘한다' 칭찬이 억울했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