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 다가온다. 나무를 자르자"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홀란드의 모습은 다소 우스꽝스럽다. 계곡 속에 들어간 홀란드는 선글라스를 쓰고 작업복 차림으로 전기톱을 들고 있다. 나무를 자르려고 준비 중이다.
유니폼이 아닌 작업복 차림의 홀란드 모습에 팬들은 박장대소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은 댓글로 웃는 얼굴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겨울이 오려면 아직 5개월이나 남았어", "정말 재능이 많은 친구야", "목수 홀란드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남자" 등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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