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와 화보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휴지야 사랑해", "녀석 참 예쁘구나", "강휴디 인형인 줄"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6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아비에무아의 문이 열립니다"라며 패션 브랜드 론칭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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