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뉴 미스 맥심, 터질 것 같은 수영복 '숨 막혀'

박수진 기자  |  2020.07.16 09:44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미스 맥심' 예리가 볼륨감을 과시했다.

예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예리는 몸매가 도드라져 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볼 때마다 행복하네요", "숨 막힐 것 같아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리는 맥심 2020년 2월호 한정판 표지 모델로 발탁돼 '미스 맥심'으로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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