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오블락 영입 위해 케파 제안...아틀레티코는 "어림도 없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0.07.16 09:0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얀 오블락 영입에 이용하려는 첼시의 제안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단칼에 거절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1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오블락 협상에서 케파를 포함하길 원치 않는다”라고 전했다.

케파는 아틀레틱 빌바오를 떠나 2018/19시즌을 앞두고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무려 7,100만 파운드(약 1,073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 이하였다. 실수를 연발했고 팬들은 케파로부터 마음을 돌렸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인내심도 어느덧 한계에 다다랐다. 케파를 계속 기용하고 있지만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부터 연속 실점을 하고 있어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사수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첼시는 케파의 대체자로 오블락을 낙점했다. 오블락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넘어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발돋움한 선수다. ‘스포츠몰’은 “세계에서 최고라고 불리는 골키퍼 오블락과 첼시가 연결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문제는 거액의 이적료다. 첼시는 오블락에 대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아틀레티코에 케파를 제안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단번에 첼시의 제안을 거절했다. ‘스포츠몰’은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의 제안은 아틀레티코에 전혀 효과가 없는 해결책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아틀레티코의 입장은 완고하다. 아틀레티코는 오블락의 바이아웃 금액인 1억 1,000만 파운드(약 1,663억원)의 제안만을 받아들일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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