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초복이니까 치킨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여도경 인턴기자  |  2020.07.16 20:57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가수 영탁이 귀여운 장난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영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영탁은 입으로 '칙칙' 소리를 내며 복싱 흉내를 내고 있다. '치킨'을 '칙'으로 표현한 것. 초복에서 치킨, 치킨에서 칙칙으로 흐르는 영탁의 생각 흐름이 보인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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