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안성훈, 나태주 트로트 대세 3인방이 김태우가 준비한 만찬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17일 오후 6시 공개되는 김태우의 ‘고스타 버스타(GoStar BuStar)’에서는 트로트 대세 3인방 김호중, 안성훈, 나태주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앞서 두 에피소드를 통해 남다른 입담과 가창력을 선보인 이들을 위해 김태우는 특별한 식사를 준비한다.
세 사람은 한대원 셰프의 초밥을 두고 피아노로 연주하는 트로트 노래를 듣고 맞추는 퀴즈를 진행한다. 퀴즈를 맞힌 멤버에게는 한 셰프가 즉석에서 만드는 고급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한편 ‘고스타 버스타(GoStar BuStar) – 지금 태우러 갑니다’는 김태우가 멀티 콘텐츠를 수행할 수 있는 45인승 멀티버스 스튜디오를 이용해 게스트가 원하는 목적지나 맛집, 만나고 싶은 사람을 찾아가는 모바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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