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에바 롱고리아, 자신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월드]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2020.07.20 17:47
/사진=에바 롱고리아 인스타그램


에바 롱고리아가 4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모습을 뽐냈다.

19일(현지시간) 에바 롱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셀카를 올렸다.

1975년생의 에바 롱고리아는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Desperate Housewives)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에바 롱고리아는 157cm의 단신이지만 놀라운 비율에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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