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언제?" 김사랑, 40대 나이 무색한 여신 미모

박소영 기자  |  2020.07.30 05:21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40대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는 언제 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셔츠를 입고 누군가와 통화 중인듯한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작은 얼굴과 큰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안 해도 예뻐요", "진짜 분위기 미쳤다", "김러브 언니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쁨)"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살이다. 최근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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