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 속옷만 걸친 채 침대서 '도발'

김우종 기자 | 2020.08.01 11:43

김나정 아나운서. /사진=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나정 아나운서가 섹시미를 뽐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안뇽. 저의 소녀당 영상이 따끈따끈 새로 나왔어요"라면서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나정 아나운서는 란제리 패션과 함께 상반신과 하반신을 거의 모두 노출했다. 매혹적인 표정과 자세로 침대를 뒹굴며 강렬하고도 아찔한 인상을 주고 있다.

한편 김나정은 2019년 미스 맥심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