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김소유, 김호중 '우리家 처음으로' 팬미팅 게스트 '의리'

한해선 기자  |  2020.08.02 15:23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가수 정미애와 김소유가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 김호중 팬미팅에 출격한다.

2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미애와 김소유가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에 특별 게스트로 출격한다. 같은 소속사 선후배의 훈훈한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정미애와 김소유는 '우리家 처음으로'에서 믿고 듣는 가창력은 물론, 독보적인 무대매너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진성부터 한혜진, 조항조에 이어 정미애와 김소유까지 초특급 게스트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는 '우리家 처음으로'를 위해 김호중은 현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家 처음으로'는 코로나19 사태 속 모범적인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부터 모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도 약속한 바 있다.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오는 14일 오후 3시와 8시, 15일 오후 3시와 7시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6. 6'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7. 7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8. 8日 "협회가 사과를 왜 해?"... 한국 특유 '사과 문화' 지적했다 "인니가 강해서 진 것뿐인데"
  9. 9SSG, '최고 156㎞' 드류 앤더슨 57만 달러 영입... 'ERA 12.71' 더거 퇴출 1호 외인 불명예 [공식발표]
  10. 10"손흥민은 가장 두려운 존재" 아스널에 20년 우승 좌절 아픔까지?... '북런던 더비' 원톱 출격 예상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