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위의 아이돌'에서 그룹 더보이즈와 스트레이키즈가 대결한 가운데 외국인 멤버가 새로운 '구멍'으로 떠올랐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퀴즈 위의 아이돌'에서는 그룹 더보이즈와 스트레이키즈가 '아이돌 퀴즈'를 알아 맞혔다.
MC 정형돈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를 "1 다음에 10 다음에"라고 설명하며 '백'을 유도했지만 결국 시간 초과로 14문제를 맞혀 스트레이 키즈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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