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 비니가 장난기 넘치는 소녀로 변신했다.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 측은 5일 지호, 비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지호와 비니는 걸리시한 핑크빛 드레스를 차려입은 채 장난감을 들고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의 발랄한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패션 필름 또한 인디드의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짓궂은 틴에이저로 완벽 변신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오마이걸의 지호와 비니의 모습이 담긴 이번 인디드 Vol.8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를 통해 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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