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지호·비니, 소녀들의 발칙한 매력

공미나 기자  |  2020.08.05 10:55
/사진=인디드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 비니가 장난기 넘치는 소녀로 변신했다.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 측은 5일 지호, 비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인디드

화보 속 지호와 비니는 걸리시한 핑크빛 드레스를 차려입은 채 장난감을 들고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의 발랄한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패션 필름 또한 인디드의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인디드

짓궂은 틴에이저로 완벽 변신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오마이걸의 지호와 비니의 모습이 담긴 이번 인디드 Vol.8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를 통해 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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