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훈이 유이를 유병재에게 소개시켜줄 수 있냐는 질문에 거부감을 표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대세 아역배우 김강훈이 21세의 나이를 초월한 유병재의 찐친으로 등장했다.
연애고수 김강훈은 유병재의 연애 코치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는 허경환이 "유이누나를 병재 형한테 소개할 수 있어?"라며 돌발질문을 던졌다.
전현무는 "2020년 최고의 팩트 폭격기가 탄생했다"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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