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MBN 새 음악 예능프로그램 '로또싱어'에 출연을 확정했다.
MBN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김호중이 '로또싱어'에 출연을 확정했다"며 "8월 중 녹화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또싱어'에는 가요, 클래식, 뮤지컬 등 각 장르 최정상 45명의 가수가 출연한다. 성악과 트로트를 섭렵한 '트바로티' 김호중의 출연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