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내인생' 권지민X최승훈, 진예솔 계략으로 장학금 중단[별별TV]

이시연 기자  |  2020.08.13 20:02


'찬란한 내 인생'에서 진예솔의 계략으로 권지민과 최승훈의 학교 장학금이 중단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고상아(진예솔 분)가 박복희(심이영 분)의 두 자녀 기은수(최승훈 분)와 기은하(권지민 분)의 장학금을 중단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상아는 기은수와 기은하가 다니는 명문 사립학교에 전화해 장학금을 끊어달라고 부탁했다.

다음 날 학교에 도착한 기은수, 기은하 남매에게 담임 선생님은 "니들이 받던 장학제도가 이번에 없어졌어. 갑자기 지원이 끊겼다는데 왜 그런진 모르겠다. 등록금은 분기별 상납이라서 이번에 꼭 내달라고 어머니께 잘 말씀드리라"고 통보했다.

그러나 기은하는 박복희에게 이 일을 사실대로 말하지 못했다.

베스트클릭

  1. 1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2. 2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3. 3'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7. 7'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8. 8'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9. 9'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10. 10'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