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에서 유병재와 양세형이 노래 대결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김희철과 양세형, 유병재, 김동준이 '자리 결정 배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어 양세형은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을 한껏 멋을 부린 채 열창했지만 가장 낮은 91점을 얻었다. 김동준은 가수 출신답게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97점을 획득했다.
결국 저점을 받은 유병재와 양세형의 거실 행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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