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의 한혜진이 운동방을 선보인 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한혜진의 새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한혜진은 "운동방을 갖는 게 꿈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운동방에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간단한 복근 운동으로 몸을 푼 한혜진은 아령 운동, 케틀벨 운동까지 마쳤다.
운동을 마친 후 한혜진은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한혜진은 "눈바디를 위해서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눈바디란 몸무게가 아닌 몸 선을 체크하며 하는 몸매 관리법이다.
운동을 마친 한혜진은 과일과 부라타 치즈를 꺼내 샐러드를 만들었다. 적은 양의 요리에 기안84는 "돈 벌어서 뭐해? 먹지도 못하는걸"이라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한혜진은 "배를 곯지 않으려면 굶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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