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지난 14일 21만 3029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291만 4748명이다. 300만 관객 돌파까지 8만 5252명이 남았다.
2위는 '오케이 마담'이 차지했다. '오케이 마담'은 13만 950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4만 4760명을 기록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2만 1044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165만 4908명.
뒤를 이어 '반도'에는 1만 2147명, 재개봉한 '인셉션'에는 7643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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